안티에이징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동안 외모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리는데요. 물론 그런 외적인 변화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저는 진짜 안티에이징은 외모보다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 순간부터 거울을 보며 나이를 실감하게 되고, 예전 같지 않다는 말에 예민해지기도 하는데요. 잘 먹고, 잘 자고,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나를 소중히 대하는게 가장 근사하게 나이를 먹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도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을 즐겨보세요!